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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MB 정부 檢 중립 보장...측근 구속 쿨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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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MB 정부 檢 중립 보장...측근 구속 쿨하게 처리"

2019년 10월 18일 01시 1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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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은 어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수사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부인했는데요.

현 정부와 과거 정부 가운데 어떤 정부가 더 검찰의 중립을 보장했느냐는 질문도 나왔는데, 윤 총장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철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얘기하는데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하면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 (답이) 어렵습니까?]

[윤석열 / 검찰총장 :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한 3년간 특별 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기억이 나고요….]

[이철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수사하시던 분 다 좌천시키고 한 정부가 중립성을 보장했습니까? 그 정부 때 그렇게 하신 분들이 중립성, 독립성 얘기하면 소가 웃을 일입니다. 고양이가 하품할 일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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