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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15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집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났으며 베란다 유리창이 깨지고 주변이 연기에 그을렸으나 조기에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집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에서 났으며 베란다 유리창이 깨지고 주변이 연기에 그을렸으나 조기에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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