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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운영비 횡령과 성폭력 의혹을 받는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의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전 회장의 구속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 전 회장의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려우며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적지 않다는 점 등을 기각 사유로 설명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정 전 회장은 고등학교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 학부모들에게 축구부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와 학부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정 전 회장에게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전 회장의 구속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 전 회장의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려우며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적지 않다는 점 등을 기각 사유로 설명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정 전 회장은 고등학교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 학부모들에게 축구부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와 학부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정 전 회장에게 징계 최고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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