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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성우 박일 씨가 향년 69세로 별세했습니다.
본명이 조복형인 박 씨는 어제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박 씨는 외화 더빙에서 수많은 할리우드 톱스타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등 왕성한 성우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까지 '토이스토리 4' 더빙에도 참여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본명이 조복형인 박 씨는 어제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박 씨는 외화 더빙에서 수많은 할리우드 톱스타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등 왕성한 성우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까지 '토이스토리 4' 더빙에도 참여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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