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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ick] 학생 수 급감 탓에 '가파른 임용절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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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7 10:43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1. 동아일보

지난해 4월, 교육부가 공립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을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교육부의 예상보다 학생 수가 더 급감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동아일보 보시죠.

교육부는 공립초등학교 학생 수를 2025년 229만 2천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 발표한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반영하면 교육부 예측보다 5만 2천여 명이 줄어든 약 224만 명으로 추산되는데요.

그 격차는 점점 벌어져 2030년 학생 수는 교육부 전망과 53만 명이나 차이가 납니다.

교육부 계획대로 교사를 뽑으면 2025년에는 교사가 3,469명이 남게 돼 기존 계획보다 선발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초등교사만 양성하는 교대도 정원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학생이 줄어든다고 교사 수를 따라 줄여선 안 된다는 의견도 많아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해 장기적인 교원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 중앙일보

직장 동료가 고급 호텔에서 결혼할 때 축의금 봉투에 얼마를 넣을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시죠?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로 보통사람의 금융생활을 분석해 봤는데요, 여러분의 생활과 비교해보시죠.

먼저 평균적인 가구는 월 476만 원을 벌어 238만 원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3년 전보다 가구 소득은 15만 원 늘었는데 소비는 5만 원 줄었습니다. 가구당 빚이 늘면서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탓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동료 경조사에는 5만 원을 주는데 다만 호텔 결혼식에는 평균 9만 원, 가족을 동반하면 10만 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모 생일에는 평균 20만 원을 용돈으로 드리고, 배우자 생일과 결혼 기념일에는 각각 15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3. 한국일보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 차트를 동시에 휩쓸면서 또다시 K팝 신드롬이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K팝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뮤직비디오를 음원보다 먼저 공개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한국일보 보시죠.

이전에는 곡 유출을 우려해 뮤직비디오를 주로 음원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먼저 공개해 흥행을 예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유튜브 조회 수가 주요 홍보수단으로 떠올랐습니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과거에는 조회 수 1억 건을 기록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해외 팬이 많아지면서 속도전 양상이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블랙핑크가 지난 5일, 유튜브 공개 62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억 건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는데 불과 9일 만에 방탄소년단이 이 기록을 37시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신기록 제조기 방탄소년단을 선두로 한 K팝의 흥행 열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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