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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가운데 생존자가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중국에서 광복군 공작원으로 활동한 뒤 광복 이후 경찰관으로 근무한 91살 김영진 선생이 서울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선생은 중국 상하이 특파공작원으로서 군 자금 모금활동 등을 벌였으며 광복 후에는 김구 선생 경호원으로 일하다 1949년 9월부터 1976년까지 경찰관으로 재직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김 선생의 자택을 방문해 그동안의 헌신과 공적에 대해 후배 경찰관을 대표해 감사와 예의를 표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은 중국에서 광복군 공작원으로 활동한 뒤 광복 이후 경찰관으로 근무한 91살 김영진 선생이 서울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선생은 중국 상하이 특파공작원으로서 군 자금 모금활동 등을 벌였으며 광복 후에는 김구 선생 경호원으로 일하다 1949년 9월부터 1976년까지 경찰관으로 재직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김 선생의 자택을 방문해 그동안의 헌신과 공적에 대해 후배 경찰관을 대표해 감사와 예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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