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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종종 건물 안까지 날아들고는 한다.
영상 속 제보자는 잘못 날아든 비둘기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제보자는 비둘기를 어린아이 달래듯 "놀라지 말라"며 타일러 내보내려 했지만, 비둘기는 그의 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만다.
하지만 몇 차례 회유 끝에 창문을 열고 복도에 갇힌 비둘기를 간신히 내 보낼 수 있었다.
때때로 갑작스러운 방문을 하는 비둘기들, 다음 방문은 최대한 미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상=시민 제보]
제작: YTN PLUS 유예진 PD(gh876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상 속 제보자는 잘못 날아든 비둘기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제보자는 비둘기를 어린아이 달래듯 "놀라지 말라"며 타일러 내보내려 했지만, 비둘기는 그의 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만다.
하지만 몇 차례 회유 끝에 창문을 열고 복도에 갇힌 비둘기를 간신히 내 보낼 수 있었다.
때때로 갑작스러운 방문을 하는 비둘기들, 다음 방문은 최대한 미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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