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모든 일반도로 시속 60㎞ 이하로 제한

서울 시내 모든 일반도로 시속 60㎞ 이하로 제한

2017.06.18.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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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대로 제한속도가 시속 60㎞로 낮아지면서 서울 시내 모든 일반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60㎞ 이하가 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금천구 시흥대로 구로디지털단지역부터 석수역까지 5.8㎞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6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시흥대로는 시내에 마지막 남은 시속 70㎞ 구간으로 제한속도가 낮아짐에 따라 서울 시내에서 모든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60㎞ 이하가 됐습니다.

시흥대로 제한속도 하향은 교통안전표지가 교체 설치되는 시점부터 적용되고 경찰은 서울시와 협의해 조만간 바꿀 방침입니다.

경찰은 제한속도 하향은 차량 대 보행자 사고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간선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낮추는 기준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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