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현재 CGV 상황 '아날로그 영화관'으로 돌아간 모습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현재 CGV 상황 '아날로그 영화관'으로 돌아간 모습

2016년 09월 28일 16시 40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현재 CGV 상황 '아날로그 영화관'으로 돌아간 모습
현재 CGV 상황이라며 클리앙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CGV 영화관은 현재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앱, 극장 내 발권기까지 모두 먹통이 돼 예매와 발권은 물론이고, 예매 취소와 예매 확인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CGV 상황 '아날로그 영화관'으로 돌아간 모습

영화관 측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써 영화 예매를 돕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화관 안내를 A4용지에 써서 붙여놓고, 영화 관람권 역시 종이로 직접 써서 건네줍니다.


현재 CGV 상황 '아날로그 영화관'으로 돌아간 모습

클리앙 이용자 '시아버님'은 일일히 좌석을 손으로 표시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로 영화 관객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관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 "손으로 쓴 영화 관람권은 처음 겪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얼른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