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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니면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 있는 물건을 노려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순찰차 한 대가 흰색 승용차 옆에 바짝 따라붙더니 앞을 가로막습니다.
다른 순찰차 한 대가 뒤따라와 길목을 차단하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경찰이 제압합니다.
도난 차량을 몰던 27살 전 모 씨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전 씨는 지난 12일 병원 지하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훔쳤는데요.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세워둔 다른 차량 안에 있던 현금과 노트북 컴퓨터 등 천만 원 상당을 털었습니다.
도난 차량을 수배하고 있던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8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전 씨를 조사한 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달라며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순찰차 한 대가 흰색 승용차 옆에 바짝 따라붙더니 앞을 가로막습니다.
다른 순찰차 한 대가 뒤따라와 길목을 차단하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경찰이 제압합니다.
도난 차량을 몰던 27살 전 모 씨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전 씨는 지난 12일 병원 지하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훔쳤는데요.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세워둔 다른 차량 안에 있던 현금과 노트북 컴퓨터 등 천만 원 상당을 털었습니다.
도난 차량을 수배하고 있던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8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전 씨를 조사한 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달라며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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