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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서울 강남 도심에서 일어난 폭력 조직 간의 흉기 대치 사건에 연루된 폭력조직 고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 17일 '범서방파'의 고문 50살 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나 씨는 지난 2009년 11월 범서방파가 부산 칠성파와 강남 청담동 한복판에서 회칼 등을 들고 대치한 이른바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 씨를 상대로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지방검찰청은 당시 대치극을 주도했던 칠성파 부두목 43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방파가 재건된 조직인 범서방파는 한때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전국 3대 폭력조직으로 꼽혔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 17일 '범서방파'의 고문 50살 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나 씨는 지난 2009년 11월 범서방파가 부산 칠성파와 강남 청담동 한복판에서 회칼 등을 들고 대치한 이른바 '강남 칼부림 대치 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 씨를 상대로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지방검찰청은 당시 대치극을 주도했던 칠성파 부두목 43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방파가 재건된 조직인 범서방파는 한때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전국 3대 폭력조직으로 꼽혔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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