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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하청업체에게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포스코건설 박 모 상무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 사유가 소명되고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박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상무는 지난 2012년 10월 경북 구미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건설공사 사업과 관련해 하도급 업체로 선정해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상무가 받은 돈이 포스코건설의 비자금으로 합쳐졌거나 윗선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돈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을 맡았던 박 모 전 포스코건설 전무와 후임자였던 최 모 전무도 하도급 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 사유가 소명되고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박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박 상무는 지난 2012년 10월 경북 구미에서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건설공사 사업과 관련해 하도급 업체로 선정해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상무가 받은 돈이 포스코건설의 비자금으로 합쳐졌거나 윗선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돈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을 맡았던 박 모 전 포스코건설 전무와 후임자였던 최 모 전무도 하도급 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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