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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경찰서는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여성들에게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41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교제한 여성 4명의 명의로 고급 차를 사거나 돈을 빌리는 수법으로 금품 9천5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140억 원을 갖고 있다고 속여 여성들에게 접근한 뒤 사업 때문에 급전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씨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교제한 여성 4명의 명의로 고급 차를 사거나 돈을 빌리는 수법으로 금품 9천5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140억 원을 갖고 있다고 속여 여성들에게 접근한 뒤 사업 때문에 급전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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