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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 정부 숨은 권력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 씨가 최근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 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산케이 신문은 지난 3일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정치입문 때부터 함께 했고 지금은 숨은 권력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 씨를 만나고 있었다는 겁니다.
청와대는 이 기사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고, 한 보수단체가 나서 가토 지국장을 박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곧바로 기사를 쓴 가토 지국장을 두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정윤회 씨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사건의 고소인 자격으로 나왔다가 이 건에 대해서도 자신이 나오는 만큼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했습니다.
정 씨는 조사에서 세월호 침몰 당일 청와대에 간 적이 없고 박 대통령과 만난 사실도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조사와 청와대 출입기록, 박 대통령 일정 등을 검토한 결과 산케이 신문의 의혹 제기는근거가 없다고 잠정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 진술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해 가토 지국장의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 정부 숨은 권력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 씨가 최근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 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산케이 신문은 지난 3일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정치입문 때부터 함께 했고 지금은 숨은 권력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 씨를 만나고 있었다는 겁니다.
청와대는 이 기사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고, 한 보수단체가 나서 가토 지국장을 박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곧바로 기사를 쓴 가토 지국장을 두차례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정윤회 씨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사건의 고소인 자격으로 나왔다가 이 건에 대해서도 자신이 나오는 만큼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했습니다.
정 씨는 조사에서 세월호 침몰 당일 청와대에 간 적이 없고 박 대통령과 만난 사실도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조사와 청와대 출입기록, 박 대통령 일정 등을 검토한 결과 산케이 신문의 의혹 제기는근거가 없다고 잠정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 씨 진술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해 가토 지국장의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승현[hyu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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