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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비디오 대여점에서 고객 명단을 넘겨받아 연체료 수백만 원씩을 요구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달 말 채권추심업체 A 사가 25살 배 모 씨에게 지난 2003년 빌린 만화책 연체료 200여만 원을 내라고 독촉하는 등 일주일 동안 20여 명에게 연체료 수백만 원씩을 요구한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대가 대상으로 당장 돈을 내지 않으면 신용정보가 낮아지거나 고소하겠다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MCA는 법적으로 책이나 비디오 연체료는 1년 안에 받지 못하면 요구할 권한이 없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달 말 채권추심업체 A 사가 25살 배 모 씨에게 지난 2003년 빌린 만화책 연체료 200여만 원을 내라고 독촉하는 등 일주일 동안 20여 명에게 연체료 수백만 원씩을 요구한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대가 대상으로 당장 돈을 내지 않으면 신용정보가 낮아지거나 고소하겠다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MCA는 법적으로 책이나 비디오 연체료는 1년 안에 받지 못하면 요구할 권한이 없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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