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 남부경찰서는 무자격 강사들을 고용해 영어강의를 시킨 혐의로 대구 인근의 한 영어마을의 부원장 54살 김 모 씨와 영어마을운영하는 전문대학 법인, 무자격 외국인 강사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의 전문 대학에 유학온 필리핀과 루마니아, 폴란드 학생 41명을 보조강사로 채용해 영어 강의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영어마을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매년 수십억 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자치단체들이 학생들을 몰아주면서 개원 1년 만에 만 5,0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의 전문 대학에 유학온 필리핀과 루마니아, 폴란드 학생 41명을 보조강사로 채용해 영어 강의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영어마을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매년 수십억 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자치단체들이 학생들을 몰아주면서 개원 1년 만에 만 5,0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