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인사위원회 징계 결과, '돌발영상' 제작을 맡고 있는 PD 3명 가운데 2명이 각각 해임과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당장 오늘부터 '돌발영상' 방송이 중단됐습니다.
특히 적어도 3~4개월 정도의 인수인계가 필요한 업무 특성상, 상당기간 불방이 불가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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