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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우박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지역농협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금 50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보험금은 농가에서 순수하게 부담한 63억 원의 8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모두 4,683곳의 농가에 지급됩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전해주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으며 경북은 지난 2003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입보험료의 10%를 지원해 농가의 적극적인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 지급되는 보험금은 농가에서 순수하게 부담한 63억 원의 8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모두 4,683곳의 농가에 지급됩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전해주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으며 경북은 지난 2003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입보험료의 10%를 지원해 농가의 적극적인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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