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차 운행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승객 250여 명은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열차안에 갇히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KTX 열차의 모터가 과열되면서 과열감지 센서가 작동해 열차가 자동으로 멈춘 것이라며 현재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우 [m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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