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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강릉 앞바다에서 구조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를 이제 바다로 돌려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돌고래 '안목이'를 모레(10일)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 해역에 자연 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간 지내던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에서 선박으로 이용해 제주로 이송되는데, 수의사 등 전문가 14명이 이송과 방류 작업에 동원됩니다.
안목이는 지난해부터 강릉 앞바다에서 요트와 선박을 따라다니며 화제가 됐는데, 허리 부위에 20cm가량 찢어진 상처가 발견돼 지난 7월에 구조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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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는 지난해부터 강릉 앞바다에서 요트와 선박을 따라다니며 화제가 됐는데, 허리 부위에 20cm가량 찢어진 상처가 발견돼 지난 7월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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