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원 이하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3.6%

15억 원 이하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3.6%

2026.11.05. 오후 1: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5억 원 이하 서울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2개월 연속 100%를 넘어섰습니다.

지지옥션의 경매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5억 원 이하 가격대에서는 103.6%를, 25억 원 이상에서는 97.1%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경매 시장에서도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건수는 3천8백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13.1% 늘어, 2014년 3월 이후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