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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의 8.9%, 출생아의 5.2%가 다문화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귀화자 감소와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다문화 혼인과 출산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다문화 혼인이 2만천399건으로, 한 해 전보다 0.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혼인은 24만 건으로 8.1% 늘었지만, 다문화 혼인은 감소하면서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0.7%p 떨어졌습니다.
데이터처는 외국인과의 혼인은 늘었지만, 귀화자 혼인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며, 2021∼2022년 귀화자가 많이 감소했고, 전해에 다문화 혼인이 증가한 기저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이혼은 8천104건으로, 한 해전보다 1.4% 늘면서 전체 이혼에서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9.2%로, 0.4%p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만3천347명으로, 한 해 전보다 0.5%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가 6.7% 증가했지만, 다문화 출생아는 줄면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5.2%로, 0.4%p 축소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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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자 감소와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다문화 혼인과 출산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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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혼인은 24만 건으로 8.1% 늘었지만, 다문화 혼인은 감소하면서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0.7%p 떨어졌습니다.
데이터처는 외국인과의 혼인은 늘었지만, 귀화자 혼인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며, 2021∼2022년 귀화자가 많이 감소했고, 전해에 다문화 혼인이 증가한 기저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이혼은 8천104건으로, 한 해전보다 1.4% 늘면서 전체 이혼에서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9.2%로, 0.4%p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만3천347명으로, 한 해 전보다 0.5%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가 6.7% 증가했지만, 다문화 출생아는 줄면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5.2%로, 0.4%p 축소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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