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다우오피스 관련 보안조치 당부

금융당국, 다우오피스 관련 보안조치 당부

2026.11.04.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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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빗썸과 한양증권의 해킹 통로로 지목된 그룹웨어 솔루션 다우오피스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취약점 공유와 보안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다우오피스를 통한 침해 시도와 관련해 금융권에 취약점을 공유하고 긴급패치 적용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다우오피스를 통해 해킹 공격을 받고 고객·임직원 등의 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빗썸은 지난달 27일 외부에서 다우오피스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 등 6천4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새어나갔습니다.

금융당국은 다우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 금융사 명단을 취합하고 보안패치 적용 등 후속 조치 결과 보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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