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융당국이 홍콩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 등에 내린 과징금 부과 결정에 금융노조가 의미 있게 평가한다면서도 감독의 한계를 짚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금융당국 결정에 대해 과도한 제재 부담이 줄고 장기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노조는 은행권에 불합리한 과징금 등 과도한 부담이 사업 축소와 고용 불안으로 이어져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쟁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전 통보 당시 2조 원대였던 과징금이 최종 3천억 원대로 줄었다며, 은행권 경영진에게 이번 결정을 고용 안정과 소비자 신뢰 회복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고위험상품 판매를 허용한 정책과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 위험을 제때 막지 못한 감독의 한계도 짚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은행과 금융지주 경영진은 과도한 판매목표와 실적 중심 성과평가를 바꾸고, 금융당국은 피해를 예방하는 감독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금융당국 결정에 대해 과도한 제재 부담이 줄고 장기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노조는 은행권에 불합리한 과징금 등 과도한 부담이 사업 축소와 고용 불안으로 이어져 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쟁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전 통보 당시 2조 원대였던 과징금이 최종 3천억 원대로 줄었다며, 은행권 경영진에게 이번 결정을 고용 안정과 소비자 신뢰 회복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고위험상품 판매를 허용한 정책과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 위험을 제때 막지 못한 감독의 한계도 짚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은행과 금융지주 경영진은 과도한 판매목표와 실적 중심 성과평가를 바꾸고, 금융당국은 피해를 예방하는 감독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