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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 운행 시점이 철근 누락 여파로 미뤄집니다.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시공 오류에 대한 보강 방안을 올해 안에 결정할 계획이라며 이후 공사와 영업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무정차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철근 누락이 확인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공구 등 전체 공구의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 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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