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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섰습니다.
한진칼 공시를 보면, 조 회장은 한진칼 주식 325만 5천 주를 주당 11만 4천 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거래 규모는 370억5천만 원 규모로, 실제 거래는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1월 1일 사이 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거래를 마치면 조 회장의 지분은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해 20.57%에서 21.06%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 회장은 공시를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거래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한진그룹 측은 예전부터 준비해 온 사안으로, 호반 측의 움직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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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마치면 조 회장의 지분은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해 20.57%에서 21.06%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 회장은 공시를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거래라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한진그룹 측은 예전부터 준비해 온 사안으로, 호반 측의 움직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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