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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등을 대상으로 복지몰을 운영하는 현대이지웰에서 고객사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측이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현대이지웰은 오늘(30일) 누리집에 박종선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등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젯밤(29일) 9시쯤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를 인지했고, 즉시 해당 시스템에 대한 외부 접근을 전면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를 마쳤고,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경위와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이지웰은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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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를 마쳤고,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경위와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이지웰은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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