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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29일) 오후 희망퇴직 신청자들에게 절차 취소를 개별적으로 통보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7일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는데, 400여 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희망퇴직 신청자들의 퇴직 처리는 이뤄지지 않고 종전처럼 고용관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3일 직원들의 8월분 월급을 25%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내일(30일) 지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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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3일 직원들의 8월분 월급을 25%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내일(30일) 지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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