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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는 오늘(29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을 위한 통신 지원에 나섰습니다.
SKT는 서울 개포중학교 구호소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 부스를 설치하고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G 유플러스도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마찬가지 장비를 지원해 이재민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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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SKT·LGU+, 구룡마을 통신 지원..."무료 충전·와이파이"](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1029/202610291802433487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