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3% 오르며 출발…장중 내내 급등세
오전 9시 54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오후 매수세 본격화…6,012.44로 장 마감
오전 9시 54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오후 매수세 본격화…6,012.44로 장 마감
AD
[앵커]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우리 증시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5,700대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오늘 주식시장 정리해주시죠.
[기자]
5,700대 후반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 시작하자마자 2% 넘게 오르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는데, 이후에도 6,000선을 터치하며 회복을 노렸는데요.
오후 들어 매수세가 본격화되며 6,000선에 안착하더니 6,012.44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1백억 원, 9천6백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조 8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증시는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을 계기로 AI 투심 회복이 이어진 가운데 유가 하락이 더해져 반도체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오늘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돌파하고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관련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거로 보입니다.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 상황을 보면 삼성전자는 9.01% 오른 24만2천 원에, SK하이닉스는 10.89% 상승한 148만7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역시 기관 투자자가 매수세를 주도하면서 3.69% 오른 771.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30원 오른 1,337.3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박정란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우리 증시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5,700대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오늘 주식시장 정리해주시죠.
[기자]
5,700대 후반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 시작하자마자 2% 넘게 오르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는데, 이후에도 6,000선을 터치하며 회복을 노렸는데요.
오후 들어 매수세가 본격화되며 6,000선에 안착하더니 6,012.44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1백억 원, 9천6백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조 8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증시는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을 계기로 AI 투심 회복이 이어진 가운데 유가 하락이 더해져 반도체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오늘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돌파하고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관련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거로 보입니다.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 상황을 보면 삼성전자는 9.01% 오른 24만2천 원에, SK하이닉스는 10.89% 상승한 148만7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역시 기관 투자자가 매수세를 주도하면서 3.69% 오른 771.28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30원 오른 1,337.3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박정란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