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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폭의 조정을 맞은 국내 증시 상황과 금리 상승 여파로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전달 대비 1.2p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최근 주가 하락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위험 요인 영향으로 가계수입전망과 생활형편전망 부문이 1p 하락하는 등 향후 가계소득에 대한 불안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6개월 뒤의 경기에 대한 예상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 지수도 전달보다 2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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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개월 뒤의 경기에 대한 예상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 지수도 전달보다 2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값 100보다 크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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