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대 개장한 코스피, 장 후반 반등…0.3% 강세
외국인 1조 원가량 매도 우위…개인·기관 순매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공시…삼전닉스 반등
"미 증시 악재에도 솔리다임 공시에 투심 호전"
외국인 1조 원가량 매도 우위…개인·기관 순매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공시…삼전닉스 반등
"미 증시 악재에도 솔리다임 공시에 투심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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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후반 막판에 반등해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던 코스피는 2.36% 내린 5,403선에서 다시 약세장을 열었습니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5,300선도 위협받았던 지수는 장 후반 하락분을 반납하며 0.3% 강보합인 5,550선에 마감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조 원가량의 물량을 시장에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앞서 정규장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공시됐는데, 이에 따라 하락 출발했던 반도체 대장주도 삼성전자가 0.47% 상승 마감하며 반등했고, SK하이닉스는 이보다 더 높은 4.42%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밤사이 있었던 미국 반도체와 AI주 조정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공시로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염승환 / LS증권 이사 : 짓눌렸던 악재를 어쨌든 하이닉스 스스로 풀어줬고…. 왜냐하면 시장에서는 다음 주에 실적 발표할 때 (솔리다임 상장 관련 내용을) 아마 얘기할 것으로 예상을 했거든요.]
2.07% 내린 748선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 내내 약세를 이어가고 있고 1.62% 내린 751선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324.6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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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급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후반 막판에 반등해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던 코스피는 2.36% 내린 5,403선에서 다시 약세장을 열었습니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5,300선도 위협받았던 지수는 장 후반 하락분을 반납하며 0.3% 강보합인 5,550선에 마감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조 원가량의 물량을 시장에 팔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앞서 정규장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에 대한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공시됐는데, 이에 따라 하락 출발했던 반도체 대장주도 삼성전자가 0.47% 상승 마감하며 반등했고, SK하이닉스는 이보다 더 높은 4.42%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밤사이 있었던 미국 반도체와 AI주 조정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공시로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염승환 / LS증권 이사 : 짓눌렸던 악재를 어쨌든 하이닉스 스스로 풀어줬고…. 왜냐하면 시장에서는 다음 주에 실적 발표할 때 (솔리다임 상장 관련 내용을) 아마 얘기할 것으로 예상을 했거든요.]
2.07% 내린 748선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 내내 약세를 이어가고 있고 1.62% 내린 751선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324.6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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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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