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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SNS의 짧은 영상 등을 통해 확산하는 혐오와 조롱, 차별 정보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방미심위는 혐오, 차별 정보가 SNS의 추천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소년 일상과 가치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점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방미심위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특정 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 혐오·차별 정보 625건에 대해 삭제와 접속 차단 등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방미심위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콘텐츠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유통방지 조치 등 이용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다만 정당한 비판이나 풍자 표현은 위축되지 않도록 게시물의 맥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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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콘텐츠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유통방지 조치 등 이용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다만 정당한 비판이나 풍자 표현은 위축되지 않도록 게시물의 맥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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