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유진이엔티 청문 연기...다음 달 실시 전망

방미통위 유진이엔티 청문 연기...다음 달 실시 전망

2026.10.20.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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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다액출자자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이 다음 달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서면 결의를 통해 청문 주재자 3명 가운데 1명에 대한 유진이엔티의 기피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또 당사자의 문서 열람과 복사 요청을 허용하되, 청문 대상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 등은 제외하고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문 주재자가 새로 구성된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다음 달쯤 청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청문은 지난 2024년 옛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이엔티를 YTN의 최다액출자자로 변경 승인하는 과정에서 법령 위반이나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 검토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방미통위는 청문 결과 등을 토대로 변경 승인 처분의 직권취소 여부 등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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