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관련 법인이 상위 10%가 전체 신고 수입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 과세 자료를 보면, 지난해 법인세 신고기준 1인 미디어 관련 업종 법인은 2천24개, 신고 수익 금액은 1조 천134억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연 수입금액이 10억 원 이상으로 상위 10%인 207곳의 신고 수입금액이 8천427억 원으로 76%를 차지했습니다.
수입금액 10억 원 이상 법인 수는 2021년 22개에서 지난해 207개로 4년 만에 9.4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이들 법인의 신고 수입금액은 636억 원에서 8천427억 원으로 13.3배로 늘었습니다.
10억 원 이상 법인의 전체 법인 신고 수입금액 내 비중 역시 2021년 60%에서 지난해 76%로 늘었습니다.
정태호 의원은 1인 미디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구조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해외 플랫폼 과세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신고 검증체계를 강화해 성실신고 사업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 과세 자료를 보면, 지난해 법인세 신고기준 1인 미디어 관련 업종 법인은 2천24개, 신고 수익 금액은 1조 천134억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연 수입금액이 10억 원 이상으로 상위 10%인 207곳의 신고 수입금액이 8천427억 원으로 76%를 차지했습니다.
수입금액 10억 원 이상 법인 수는 2021년 22개에서 지난해 207개로 4년 만에 9.4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이들 법인의 신고 수입금액은 636억 원에서 8천427억 원으로 13.3배로 늘었습니다.
10억 원 이상 법인의 전체 법인 신고 수입금액 내 비중 역시 2021년 60%에서 지난해 76%로 늘었습니다.
정태호 의원은 1인 미디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구조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해외 플랫폼 과세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신고 검증체계를 강화해 성실신고 사업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