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미국 원전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SK그룹, 미국 원전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2026.10.15. 오전 09: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SK그룹이 다른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공동 컨소시엄 형태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정부 주도의 한미 원전 협력체에 민간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SK그룹에서 적극적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일종의 '팀 코리아'로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할 경우, 수조 원이 투입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 협상 결과를 발표하며,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고, 한국 측 민간 컨소시엄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5에서 10%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