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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브라질산 달걀을 높은 가격에 수입해 재정을 낭비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15일) 설명자료를 통해 브라질산 달걀 수입비용 16억 원 중에서 구매 비용은 2억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항공운송비와 관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계란을 수입했던 건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큰 재정 부담이 발생한 만큼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면서, 국내 수급 상황과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미국과 태국, 브라질, 덴마크에서 신선란 1억3천여 개를 수입했는데, 유독 브라질 산 달걀에 대해 비싼 돈을 주고 수입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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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미국과 태국, 브라질, 덴마크에서 신선란 1억3천여 개를 수입했는데, 유독 브라질 산 달걀에 대해 비싼 돈을 주고 수입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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