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어제보다 0.44% 오른 6,062로 장 출발
어제 장중 6천 선 붕괴…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중국 반도체 추격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 위축
어제 장중 6천 선 붕괴…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중국 반도체 추격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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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어제 장중 6천 선이 무너지는 등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소폭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기자]
네. 경제부입니다.
[앵커]
오늘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 5% 넘게 급락 마감했던 코스피는 어제보다 0.44% 오른 6,062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들이 오르면서, 지금은 6천백 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장중 6천 선이 무너지기도 했는데, 두 달 만에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중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고금리와 고유가 압박에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 추격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2천4백억, 개인은 천8백억 원대 순매도, 기관은 천8백억 원대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7%와 10%대 각각 폭락을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14% 내린 835로 시작한 뒤 830대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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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어제 장중 6천 선이 무너지는 등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소폭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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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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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 5% 넘게 급락 마감했던 코스피는 어제보다 0.44% 오른 6,062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들이 오르면서, 지금은 6천백 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장중 6천 선이 무너지기도 했는데, 두 달 만에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중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고금리와 고유가 압박에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 추격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2천4백억, 개인은 천8백억 원대 순매도, 기관은 천8백억 원대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7%와 10%대 각각 폭락을 보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14% 내린 835로 시작한 뒤 830대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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