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급등하면서 청약시장에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면적에 실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총 청약 건수 14만5천736건 가운데 79.8%가 소형 면적인 전용 60㎡ 이하에 집중됐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청약 신청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지난해 35.5%에서 올해 11.5%로 축소됐지만 60㎡ 이하는 60.6%에서 79.8%로 19.2%포인트 상승해 10건 중 8건이 소형에 몰렸습니다.
경기도 역시 전용 60㎡ 이하 청약 비중이 21.0%에서 33.6%로 상승하는 동안 60㎡ 초과∼85㎡ 이하는 74.3%에서 56.6%로 하락했습니다.
함영진 랩장은 금리 인상과 공사비 인상 등으로 총분양가 부담이 늘면서 실수요자들이 소형으로 하향 지원하고 있다며 평면 설계 기술 발달로 소형 아파트의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 점과 1∼2인 가구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 60㎡ 초과∼85㎡ 이하 분양가는 지난해 평당 4천648만 원에서 올해 5천761만 원으로 23.9% 상승한 반면 60㎡ 이하는 같은 기간 5천839만 원에서 5천818만 원으로 0.4%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1년간 평당 2천171만 원에서 2천654만 원으로 22.2%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총 청약 건수 14만5천736건 가운데 79.8%가 소형 면적인 전용 60㎡ 이하에 집중됐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청약 신청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지난해 35.5%에서 올해 11.5%로 축소됐지만 60㎡ 이하는 60.6%에서 79.8%로 19.2%포인트 상승해 10건 중 8건이 소형에 몰렸습니다.
경기도 역시 전용 60㎡ 이하 청약 비중이 21.0%에서 33.6%로 상승하는 동안 60㎡ 초과∼85㎡ 이하는 74.3%에서 56.6%로 하락했습니다.
함영진 랩장은 금리 인상과 공사비 인상 등으로 총분양가 부담이 늘면서 실수요자들이 소형으로 하향 지원하고 있다며 평면 설계 기술 발달로 소형 아파트의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 점과 1∼2인 가구 증가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 60㎡ 초과∼85㎡ 이하 분양가는 지난해 평당 4천648만 원에서 올해 5천761만 원으로 23.9% 상승한 반면 60㎡ 이하는 같은 기간 5천839만 원에서 5천818만 원으로 0.4%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1년간 평당 2천171만 원에서 2천654만 원으로 22.2%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