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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황인 반도체 산업과 달리 내수업종이자 일자리 저수지인 건설업에서는 31만 명에 육박하는 종사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일터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 8월 건설업의 비자발적 이직자는 30만8천663명으로 1년 전보다 26.9% 늘었습니다.
건설업의 비자발적 이직자가 30만 명을 넘은 것은 3년 만입니다.
8월 건설업 비자발적 이직자 가운데 98.5%가 임시일용직이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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