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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시장 경계감 확대 영향으로 6,800선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오늘(7일) 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 5천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6천억 원, 6천6백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2.76%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해 1.29% 내린 26만 8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2.34% 내린 898.43으로 마감하며 900선을 내줬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2원 내린 1,340.4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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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2.76%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해 1.29% 내린 26만 8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2.34% 내린 898.43으로 마감하며 900선을 내줬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3.2원 내린 1,340.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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