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시가총액이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상장 종목을 폐지하기로 했던 한국거래소 결정에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후속 상장폐지 절차도 모두 미뤄졌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 효력정지 신청을 인용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통해 소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기준에 미달하는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겠지만, 이후 이어지는 상장폐지 절차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하지 않고 앞으로도 유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유사 분쟁 확산에 따른 기업·투자자의 불확실성 증대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다만 법원 결정 이전에 상장폐지가 결정된 거래정지 종목 8개사에 대해선 거래정지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부지법이 지난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효력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은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됐으며 이후 정리매매 절차도 진행되지 않게 됐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 효력정지 신청을 인용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통해 소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기준에 미달하는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겠지만, 이후 이어지는 상장폐지 절차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하지 않고 앞으로도 유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유사 분쟁 확산에 따른 기업·투자자의 불확실성 증대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다만 법원 결정 이전에 상장폐지가 결정된 거래정지 종목 8개사에 대해선 거래정지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부지법이 지난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효력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은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됐으며 이후 정리매매 절차도 진행되지 않게 됐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