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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에 이어 현대캐피탈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2일) 오후, 주택 대출 모집인 페이지가 반복 정보 조회 공격을 받은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주택 대출 모집인 146명의 미공개 정보인 주민등록번호와 공개 정보인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등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일반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내부 시스템 공격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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