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연휴 기간 보안점검 지속...유출 경위·원인 파악

금융당국, 연휴 기간 보안점검 지속...유출 경위·원인 파악

2026.10.03.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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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에 이어 일부 저축은행에서도 해킹 피해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연휴 기간에도 금융회사들의 보안 점검을 이어갑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원과 함께 금융회사들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보고받으며 정보 유출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웹서버에서 중국어 기반의 AI 침투테스트 도구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사실 확인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2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연 금융위원회도 연휴 기간 금융권의 보안 점검 과정을 살피고, 다음 주에 추가 회의를 열어 피해 예방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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