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중국 선전서 6천 명 규모 경제교류의 장 연다

월드옥타, 중국 선전서 6천 명 규모 경제교류의 장 연다

2026.10.02.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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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일 세계한인경제인대회·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 550개 기업·기관 참여…수출 상담·한중 기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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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오는 8일부터 나흘간 중국 선전에서 6천 명 규모의 경제 교류의 장을 엽니다.

월드옥타는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기관 550곳을 비롯해 국내외 경제인과 바이어 등 6천여 명의 참여가 추진됩니다.

특히 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엑스포에서는 뷰티와 식품, 패션 등 소비재부터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과 투자, 사업 협력을 진행합니다.

또 한중 투자협력포럼과 청년기업가 교류회,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등을 통해 양국 기업과 차세대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기업과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계약과 후속 거래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5년 전 한인 무역인들의 뜻에서 출발한 월드옥타가 세계를 잇는 경제인 네트워크로 성장해온 만큼, 이번 선전 대회가 새로운 45년을 향한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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