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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조사위원회는 내일(30)로 예정됐던 조사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교량 거더로 불리는 상판 지지대가 무너진 과정과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추가적인 구조 해석을 수행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위는 콘크리트와 철근 등 재료 품질에 대한 상태 확인과, 3차원 모델링, 관계자 청문 등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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