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국채 금리 급등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

코스피, 미 국채 금리 급등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

2026.09.29.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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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 상승하는 등의 여파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9일) 0.27% 내린 6,87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0.66%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 전환했지만 이내 낙폭이 1.5%대까지 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등의 부담을 받았지만, 장중 유입된 저가매수세가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대형주들을 보면 어제(28일) 5%대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3분기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지는 배당락일을 맞은 삼성전자는 0.93%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0.17%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0.32% 하락 개장한 뒤 상승 전환해 0.38% 오른 849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9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28일)와 비교할 때 8.4원 내린 1,356.7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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