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편의점, 귀성길에는 커피와 복권·귀경길에는 과자와 장난감

고속도로 편의점, 귀성길에는 커피와 복권·귀경길에는 과자와 장난감

2026.09.25.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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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귀성길에는 커피 등 음료가, 귀경길에는 과자 등 간식이 많이 팔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U가 지난 추석과 설 연휴 휴게소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는 커피가 전체 매출의 18.4%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음료가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습니다.

또 껌과 사탕 등 피로와 졸음을 덜기 위한 품목 비중이 10%에 이르렀습니다.

이색 소비로는 가족과 행운을 나누려는 수요에 복권이 GS25 편의점 매출 가운데 상위 10대 품목에 들었고,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이 휴게소에서 중저가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반면 서울로 돌아오는 상행선에서는 과자 등 스낵이 전체 매출의 1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마른 안주류가 15.1%로 뒤를 이었습니다.

세븐일레븐 상행선에서는 명절 용돈을 쓰려는 어린이 수요 등의 영향으로 완구 매출이 평소보다 5배 늘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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