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둘러싼 의견 밝혀
"레버리지 ETF 보고 당시 타당한 부분 있어"
"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몰라"
"김용범 정책실장 후임 인선은 고심 중"
"레버리지 ETF 보고 당시 타당한 부분 있어"
"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몰라"
"김용범 정책실장 후임 인선은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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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증시의 급등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 대통령이 논란이 된 레버리지 ETF 놓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세부과정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고를 받을 당시 타당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외환시장 하향 안정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왜 해외에 가서 하느냐. 국내에 투자하게 해야지'라고 해서. 그건 원칙적으로 맞는 이야기였죠.]
또 레버리지 ETF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며, 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후에 시정, 보완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며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보완을 했다는 건 그런 거죠. 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했더라면 괜찮지 않냐 하는 비판이 가능하죠.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버리지 ETF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 인선은 고심 중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경제 회복,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사회 정책 강화에 정책 중심을 이동해야 하지 않으냐는 지적이 있다며 적당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입니다.
YTN 김경수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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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증시의 급등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 대통령이 논란이 된 레버리지 ETF 놓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한 세부과정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고를 받을 당시 타당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외환시장 하향 안정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왜 해외에 가서 하느냐. 국내에 투자하게 해야지'라고 해서. 그건 원칙적으로 맞는 이야기였죠.]
또 레버리지 ETF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던 것 같다며, 주가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후에 시정, 보완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며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정부 정책에 불안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보완을 했다는 건 그런 거죠. 보완할 걸 미리 다 장착했더라면 괜찮지 않냐 하는 비판이 가능하죠. 부족함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버리지 ETF 도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 인선은 고심 중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경제 회복,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사회 정책 강화에 정책 중심을 이동해야 하지 않으냐는 지적이 있다며 적당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입니다.
YTN 김경수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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