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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 상승세가 다섯 달 만에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연합회가 오늘(15일) 공개한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7월과 같은 연 3.18%로 집계됐습니다.
코픽스는 지난 4월부터 넉 달 연속 올라 3.22%를 기록했던 재작년 12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같은 수준을 보인 것은 지난 2021년 5월 이후 5년 3개월 만입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이르면 내일(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합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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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같은 수준을 보인 것은 지난 2021년 5월 이후 5년 3개월 만입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이르면 내일(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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